Q.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금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FM본부 SW팀 SW개발2파트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FM본부 SW팀 SW개발2파트 이민구 연구원 입니다. 저희 파트는 주로 Vector SW를 다뤄서 HILS 장비를 사용자가 보다 손쉽게 신호 모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ecu.test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을 자동화하는 환경도 구성하는데, 제가 해당 업무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에이스웍스에 입사하면서 ECU나 VECTOR 툴처럼 처음 접하는 장비와 환경이 많았을 텐데, 어렵지 않으셨나요?

입사 전에는 헬스케어 분야에 종사를 하고 있어서 자동차 관련 직무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여 제어기나 Vector 툴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교육 및 동료 선임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입사한 지 약 1년이 됐는데, 처음과 비교해서 어느 부분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아무래도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식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전에 저에게 자동차는 그저 교통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상품으로써 여겨지게 되었고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이뤄지면서 제어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또한 검증 방법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탑승자에서 엔지니어로 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1년 동안 ACEWORKS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 있었던 순간을 꼽아주신다면?

저의 주 업무 중 하나는 검증 환경 자동화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기존 HILS장비를 통해 제어기를 수동으로 검증하던 환경에서, 검증을 자동화하며 점차 사용자의 손이 덜 들어가게 만들면서 절대적인 시간적인 수고를 줄여나갈 때가 제가 이 회사에 있는 이유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이고, 그 때가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입니다.

Q. SW 개발 직무를 고민하는 취준생·주니어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개발이야말로 본인의 생각을 물리적으로 직접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는 개발로써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부디 개발을 할 때 본인의 생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